“ 최첨단 Digital mammogram, 유방 초음파, Mammotome을 구축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
구병원 갑상선 유방 센터에서는 최첨단 digital mammogram, 유방 초음파, Mammotome을 구축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2016년도까지 1000례 수술을 달성하였습니다.
갑상선
갑상선이란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있으며, 목 앞쪽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을 기준으로 2~3cm 아래에 있는 나비 모양을 한 장기로 우리 몸의 대사와 체온 유지 등에 반드시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갑상선에 혹인 생긴 것을 결절 또는 종양이라고 합니다.
갑상샘이란
갑상샘은 목의 앞부분에 있으며, 목 앞쪽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을 기준으로 2~3cm 아래에 있는 나비 모양을 한 장기로 우리 몸의 대사와 체온 유지 등에 반드시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갑상샘에 혹인 생긴 것을 결절 또는 종양이라고 합니다.
진단검사
1) 초음파검사
약성인지 양성인지를 정확히 구별해 내기는 어려우나 덩어리가 낭성인지 또는 고형성인지 알 수 있으며 잘 만져지지 않는 덩어리에 대해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2) 미세침흡인세포검사
근육 주사나 채혈 시 사용하는 일반 주사기로 갑상선 혹에서 약간의 세포를 뽑아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마취도 필요 없고, 통증이 적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3) 갑상선기능검사
주위 림프절로의 전이 유무나 갑상선암이 주변 조직을 침범했는지 등을 알기 위한 검사입니다.
치료방법
1) 목 산화단층촬영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로 양측 갑상선을 모두 절제하는 갑상선 절제술이 대표적입니다. 경우에 따라 목 양쪽의 림프절을 동반 절제할 수도 있고 초기 암인 경우에는 한쪽 갑상선만 절제하는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내시경이나 수술 로봇을 이용하여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2) 방사성 동위원소 요오드 (1311) 치료
수술 후,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여 남아있는 갑상선 암세포의 성장을 막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고 암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갑상선 호르몬 투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3) 갑상선 호르몬 치료
갑상선 주위나 갑상선 전이가 된 다른 부위에 방사선을 이용하여 치료를 합니다.
4) 수술
유방
유방암
유방암은 유방 내에만 머무는 양성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는 악성 종양으로 유방암은 외부의 발암물질 노출에 의한 DNA 변형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내부적인 요인으로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증상
초기 단계에는 대부분 환자가 불편감을 느끼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습니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대부분 통증이 없고, 딱딱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는 경우 유방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유두에서 분비물이 있는 경우, 유방의 굴곡이나 모양이 변한 경우도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방 피부가 두꺼워지고 벌겋게 변하거나, 귤껍질처럼 거칠거칠해지고 부어오르는 증상들은 진행된 유방암에서 볼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그 외에 유방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된 경우, 겨드랑이나 목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겨드랑이 림프절이 커져서 만져 진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염증이나 결핵 등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진단검사
- 유방촬영술
- 초음파검사
- 유방자기공명영상
- 유방전용 감마카메라 촬영술
- PET-CT 조직검사
치료방법
- 유방절제술
- 액와부(겨드랑이)림프절 수술
- 항암약물치료
- 호르몬치료
- 방사선치료
- 표적치료